Pilsner Urquell

필스너 우르켈

스타일: 체코 필스너 Czech Pilsner
한줄평: 쓴맛과 산뜻함의 조화. 라거의 원조

4
개인 평점

개요: 알콜도수 4.4%,  홉의 쓴맛이 특징이다. 1842년 이후의 동일한 제조법으로 맥주의 기준이라 할 만 하다. 3번 끓이는 당화과정이 제조법상의 차이점이기도 하다. 유명한 체코산 사츠홉(saaz)을 사용한다.

향미(아로마,플레이버): 홉의 향, 쓴맛이 주를 이루지만 단맛도 느껴진다.
무게감(바디): 중간정도

발효방식: 하면발효
자세히: 필스너란 말은 체코의 플젠(Plzeň) 도시 이름에서 왔다. 이후 필스너의 인기로 너무나 유명해져 필스너란 말은 하나의 스타일이 되어 다른 제조사에서도 pils 등으로 스타일 표시를 하기에 이른다.

모든 맥주가 그렇듯 주요 3과정을 거치는데 몰트(맥아) 만들기, 매쉬(맥아즙) 만들기, 발효의 과정이다. 많은 양조장이 몰트 하우스를 가지고 있지 않은데 (이미 만들어진 몰트를 사오기 때문) 필스너 우르켈은 여러개의 몰트 하우스를 가지고 있다.  직접 보리를 발아시켜 몰트(맥아)를 만든다는 얘기. 다음으로 브루하우스에서 몰트를 분쇄하고 끓이는 당화와 홉을 섞는 등의 작업을 거쳐 마지막으로 발효과정을 거친다.  어쨌든 양조장의 심장은 브루하우스이다.  여기서 컴퓨터와 센서를 동원해 가장 중요하고 복잡한 작업이 이루어진다. 섭시 37도를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고 이보다 높거나 지나치게 오래 유지할 경우 시게 된다.

최고급 사츠홉을 사용하는데 사츠의 saaz는 체코 도시 Zatec의 독일어. 양조장에서 별로 멀지 않은 북동쪽 50km에 위치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홉이라고 한다. 다른 독일, 유럽 홉에 비해 쓴 정도는 좀더 약하다고 한다. 쓴맛을 위해서는 더 많이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외부 링크: 나무위키, 양조장 영문위키공식웹사이트

체코 사람은 1인당 약 148리터의 맥주를 연간 소비한다고 한다.  세계 최고 수준으로  2위인 오스트리아와의 격차도 크다.

역사: 필젠의 양조 역사는 1295년 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왕은 모든 필젠 가정에 맥주 양조 허가를 내렸지만 1830년까지 품질은 엄청나게 나빠지게 되었다.  결국 독일로부터 도움을 얻게된다.  즉 양조하는 사람이 연합, 투자하여 조셉 그롤(Joseph Groll)이라는 바바리아인(바이에른 사람)을 데려오게된다. 그 결과가 필스너이다. 조셉 그롤에의해 1842년 10월 5일 양조된다. 재료는 필젠의 연수, 필스너 몰트, 사츠 홉이다. 현재도 그렇다.
우르켈은  원조라고도 하는데 정확히는 첫 출처, 수원(primary source, fountainhead)으로 물의 뉘앙스가 있다.

Main gate of the Plzeňský Prazdroj

Plzeňský Prazdroj.jpg
By Tmv23 - Own work, CC BY-SA 3.0,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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