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opramen PRAGUE

스타로프라멘 프라하

 스타일: 체코 필스너 Czech Pilsner
한줄평:  체코산 필스너라는 것만으로 품질 보증.
개요: 체코하면 필스너. 필스너 하면 필스너 우르켈, 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 그리고 스타로프라멘. 체코의 대표 필스너 브랜드 중 하나이기 때문에 믿고 마실만하다. 맑고 깔끔하다. 부드러운 쓴맛.

3
개인 평점 (3점 이상)

Colour

light dark

BITTERNESS

mild bitter

Malt

pale roasted

향미(아로마,플레이버): 약한 과일향 씁슬함.  부드러운 맥아 맛에 과하지 않은 쓴 끝맛.
무게감(바디): 진한 느낌
기타: 필스너 우르켈에 비해서는 첫 단맛이 좀 더 있다.  흔하게 구할 수 있는 필스너 우르켈을 좋아한다면 꼭 맛봐야할 맥주. 1871년 이후 부터 동일한 효모를 사용한다. 그 하나의 세포가 지금까지 이어지는 셈.

흔히 체코하면 프라하와 맥주를 떠올린다. 체코는 인구 비율당 맥주소비량이 독일보다 많다. 하지만 다양한 맥주 보다는 필스너 계열의 맥주가 주를 이룬다 . 역으로 그만큼 필스너 맥주의 품질 만큼은 뛰어나다. 스타라프라멘은 체코에서 두번째로 큰 양조장이다.

스타로프라멘의 제조상 특이점은 당화과정에서 더블 디콕션(Double Decoction)이라는 과정이다. 맥아를 끓이다가 1/3을 빼서 다른 용기에서 끓인다. 이를 다시 원래의 매쉬(몰트를 물에 섞어 죽처럼 된 것)에 섞어 끓인다. 이 과정을 한번 더 한다. 이것을 더블 디콕션이라고 한다. 디콕션은 영국과 대비되는 독일이나 유럽대륙의 방식인데 이를 한번더 거친다는 것이 특징이다.

(당화과정: 포도와 같은 과일은 당이 많이 함유되어 효모가 쉽게 이를 먹고 알코올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보리를 발아시킨 맥아의 녹말은 효모가 먹기에는 너무 단단한 고분자이다. 이를 크기가 작은 당으로 분해하는 과정이 당화과정으로 보리에 원래부터 들어 있던 효소가 그 역할을 하며 효소가 최적의 역할을 하도록 온도를 올려 주게 된다. 이것이 당화 과정이며 더운물을 단순히 섞는 영국식 인퓨전 당화가 있고 독일, 유럽대륙식은 매쉬에서 1/3 정도를 빼서 끓인 후  원래의 매쉬에 섞는 디콕션 방식이 있다. 물을 부어 먹는 컵라면과 끓여 먹는 일반 라면 맛 차이와 비슷할지 모르겠다.  끓일 경우 카라멜라이즈 되지 않을까 싶다. 어쨋든 후자가 좀더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표기 원재료: 정제수, 보리맥아, 보리, 맥아당시럽, 호프, 호프추출물, 탄산 가스

제조사: PIVOVARY STAROPRAMEN A.S.
원산지: 체코

외부링크shinsegae-lnb

수입처: 주식회사 신세계엘앤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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